강도태 복지차관 “거리두기 1단계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29 17:12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2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백 명 내외에서 아직 안정되지 않고 있다감염병 위기단계는 여전히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 단계라고 밝혔다.

1총괄조정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 지인모임, 학원·학교, 골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보고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1총괄조정관은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이후 많은 분들이 감염병 위기단계가 낮아진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다고 언급했다.

이어 거리두기 단계는 1단계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 주시고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주말을 계기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될까 걱정하고 계시다서울의 일부 클럽들이 이러한 우려를 감안해 자체 휴업한다는 의사를 밝혀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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