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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무궁화수목원 28일 개원
나라꽃 무궁화축제 열려
 
유해운 기자 기사입력  2017/07/24 [21:58]

 

▲ 홍천무궁화수목원 전경     © 데일리대한민국


'무궁화 도시'를 지향하는 강원 홍천군이 28일 북방면 능평리 일대에 만든 무공화 수목원을 개원한다. 개원에 맞춰 이곳에서 무궁화를 소재로 한 '나라꽃 무궁화축제'도 열린다.

무궁화수목원은 나라꽃 무궁화를 보존하고 한서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사랑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수목원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능평리 일대 315935터에 80여억원을 들여 관리사무소, 유리온실, 16개의 주제원에 무궁화 83종이 조성됐다. 모두 1300여 종, 138천여 점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수목으로 구성됐다.

또 관광객을 위해 60여 개의 휴식 시설을 설치됐으며 무궁화를 소재로 한 포토존 체험, 퍼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등록된 무궁화 관련 수목원이다.

홍천군은 인근 무궁화테마파크를 비롯해 무궁화거리, 한서남궁억 동산 등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앞서 지난 417일 수목원을 임시로 개원한 이후 평일 100여명, 주말 300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3일간 치러지는 무궁화축제에는 한지공예체험 등 8개의 체험부스와 함께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무궁화 분재전시, 포토존 운영, 무궁화 골든벨 등이 펼쳐진다.

홍천군 관계자는 "무궁화 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활한 수목원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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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4 [21:58]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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