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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70여년간 의약품 유통외길 신속정확 의약품공급에 주력”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12:25]

 

▲ 김동구 백제약품 대표이사 회장     © 데일리대한민국

 

백제약품은 척박한 약업 환경 속에서 지난 1946년에 전남 목포시에서 백제약방으로 개업해 현재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전국 대도시에 17개의 지점망을 설치하고 유통 현대화에 앞장 서가고 있는 제약사이다. 백제약품과 백제에치칼은 국내 7,000여 약국, · 의원등에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초당약품은 KGMP 시설을 갖추고 우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15년 매출액 1조원 돌파, 영남 물류센터 완공  

백제약품을 지주회사로 해 계열사로는 의약품 제조를 맡고 있는 초당약품공업, 병원유통을 담당하는 백제에치칼, 초당대 백제고와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 초당산업 등이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최첨단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갖춘 평택 물류센터 외에도 북부 물류센터를 추가로 완공했으며, 영남지역의 의약품 공급을 위해 영남 물류센터를 20176월 완공했다

1982년에 설립된 초당약품은 백제약품의 자회사로 심혈관 질환 치료제 메소칸과 근골격계 치료제 프로닥, 뮤렉스 등을 포함해 약 6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을 위주로 꾸준한 매출성장은 물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해외유명 제약회사와 제휴해 새로운 기술도입과 신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연구기관과 연계해 신약개발과 신물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육영사업으로는 백제고와 초당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법인인 초당학원 산하 초당대학교와 백제고등학교에서는 영재교육을 위해 올바른 인식을 공감해 그 공감을 행동하는 교육으로 국민도덕성의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조림과수사업을 맡고 있는 초당산업은 대단위 조림단지와 과수단지를 조성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69년 이후 전남 강진의 1,000ha(300만평)500만주의 경제수를 심어 최대의 인공육림단지를 조성했다

이에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은 산림자원 조성과 관리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87년 동탑산업훈장에 이어 2007년 제2회 대한민국녹색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양은숙복지재단은 경제적 자립여건이 취약한 불우노인들에 대한 관절염 등 수술비 지원, 소년소녀가장 및 소아심장병 수술환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설립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백제약품은 평택물류센터와 북부물류센터가 있으며 백제약품 평택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8천여평의 대지위에 3층의 물류창고건물과 4층의 기숙사동을 포함한 연건평 5,000평 규모로 국내 도매업계 최대규모로 건설됐다

이와 함께 북부물류센터는 수도권 북부지역의 원활한 의약품 유통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대지면적 5천여평 지상2층 철골구조의 창고동 2500평과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3390평 규모의 기숙사 2개동의 건물로 2015년 완공됐다

향후 사업 성장에 따른 시설 확장에 대비해 여유 부지를 많이 확보했고, 높이 12미터 규모로 HIGH RACK을 통해 물량을 많이 보관할 수 있으며, 지열시스템을 적용해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김동구 백제약품 대표이사 회장은 "나날이 높아져가는 평균 수명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의약품 소비가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의약품 유통시스템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백제약품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70여년간 의약품 유통의 외길을 걸어오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위한 연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불철주야 좀 더 나은 의약품 공급과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들으며 단 한명의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하고자 전국적으로 1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더 늘려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 백제약품의 목표"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동구 백제약품 대표이사 회장 누구? 

김동구 백제약품 대표이사 회장은 1944년생으로 조선대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지난 1966년에 백제약품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초당약품공업 사장 ,백제약품 사장, 백제약품 부회장을 거쳐 현재 백제약품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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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6 [12:25]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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