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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추사박물관, 추사서화파 특별기획전 오는 6일 개최
추사서첩 포함 총 40여점 전시유물 전시
 
오승환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18:11]

 

▲ 추사 김정희 자화상     ©데일리대한민국

경기도 과천 추사박물관은 추사서화파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22일까지 두달간 열린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추사박물관이 강진군 다산기념관, 남양주시립박물관과 공동 기획했다.


추사서화파란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의 학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친구와 제자에서부터 사숙(私淑)한 후학을 이른다.

 

이번 전시회는 추사서화파를 집중 조명해 추사의 서화가 후대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추사가 30세 전후에 그린 묵란그림에 자하 신위가 화제를 쓴 작품과 추사서첩을 포함한 총 40여점의 전시유물을 선보인다.

 

추사체로 상징되는 김정희는 조선시대 말 글씨 명인이다. 청나라 고증학을 기반으로 한 금석학자이며 실사구시를 제창한 경학자다. 불교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는 글씨와 그림의 일치를 주장했으나 글씨나 그림이나 법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도에 이르면 자연히 우러나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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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5 [18:1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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