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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1톤 전기화물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시험 완료
국내 최초로 1톤 전기화물차로 화물차 시장의 일대 변혁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8/10/07 [16:59]

 

▲ ㈜제인모터스의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CALMATO).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기준 적합시험 완료로 충분한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 데일리대한민국

 

1톤 전기화물차 판매로 국내 1톤 화물자 시장의 일대 변혁이 예상된다.

디아이씨(092200, 대표이사 김성문)는 자회사 제인모터스에서 개발한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CALMATO)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기준 적합시험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아이씨 자회사 제인모터스는 지난 20172월 국내 자동차 제작자 인증을 완료 한 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 안전성 시험을 진행해왔다.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자동차 안전성 시험은 자동차의 안전과 관련한 까다로운 테스트 과정이 거쳐야 한다.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성 시험을 완료한 1톤 전기화물차는 아직까지 제인모터스가 개발한 칼마토(CALMATO)가 처음이다.

 

 

국내 최초로 1톤 전기화물차의 안정성이 확인된 만큼 국내 화물차 시장의 일대 변혁이 예상되며 제인모터스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1톤 화물트럭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일반 화물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나날이 치솟는 연료비 부담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예상된다.

제인모터스 신건식 이사는 제인모터스는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 출시로 국내 화물운송업계에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더 나아가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인모터스 관계자는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기준 적합 시험을 완료함으로써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CALMATO)의 성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상업 양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인모터스는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12,000평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지난 517일 대구 전기차 공장 준공식 및 양산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제인모터스는 지난 87GS글로벌(대표이사 허세홍)과 전기상용차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제인모터스와 GS글로벌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국내 외 전기 상용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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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7 [16:59]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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