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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아르바이트생의 죽음과 국민들의 공감을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한 김병관 의원은 사과하라
- 지난 18일, 민주당 김병관 의원,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 국민들이 관심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며 국민들이 단순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니
 
손성창 기사입력  2018/10/22 [13:51]
▲     ©데일리대한민국

 

바른미래당 김정수 부대변인은 "아르바이트생의 죽음과 국민들의 공감을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한 김병관 의원은 사과하라"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내용이다.

 


며칠 전 스물한 살의 청년이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또 마음 아파하고 있다.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은 45만에 달한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공감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사건은 아니라고 본다.”며 국민들이 단순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c방 아르바이트생이 근무를 하다가 발생한 사건이다. 나의 평범한 일상이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공포, 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죽음을 맞이한 어린 청년에 대한 안타까움이 관심을 이끌어낸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관심 가질 사건이 아니’라며 ‘단순한 호기심’으로 치부하는 이가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공감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또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생활안전에 힘써 주길 바란다.

 


서울/손성창 기자(yada79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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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13:5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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