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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현충시설 실무협의회 개최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서 1박 2일간
 
김기숙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7:17]

 

[데일리대한민국=김기숙 기자]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12일간 ‘2018년 중부지역 현충시설 실무협의회가 개최됐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독립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서울, 경기, 강원 지역 13개 현충시설과 국가보훈처 등 총 16개 기관 실무자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해 각 기념관별 내년도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보훈처와의 정책 공유 등을 논의했다.

 

특히 1일에는 우정읍 주곡리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차희식 선생의 집터에서 시작해 장안면 석포리 차병혁 선생의 생가까지 화성 3.1만세길 코스 중 일부를 도보로 답사하며 화성지역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내년은 3.1운동이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념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화성의 독립운동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www.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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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7:17]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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