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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수 사건에 의료계 모두 실의”
“비통한 심정” 속에 진행된 의사협회 시무식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02 [19:57]

 

[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2일 서울 용산임시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대집 회장은 진료도중 피살당한 강북삼성병원 임 모 교수님의 사건을 접한 후 의료계 모두 실의에 빠져 있으며,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수가정상화, 의정합의 이행,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감정원 설립, 의사 면허기구 설립, 심사체계 개편, 준법진료 정착, 한방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산적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각계와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의협의 정치적 역량의 제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보건의료 관련단체와 각종 직능단체는 물론, 시민사회와 정당에 이르기까지 우리 협회의 외연을 확장함과 동시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제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과도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www.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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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9:57]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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