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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 2공항 입지선정 문제 없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지역주민 우려사항 집중 검토”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19:01]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7일 해명자료를 내고, “타당성재조사 연구용역기관(아주대산학협력단)4.5개월간 기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조사 범위·방법론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문제 없다는 결론을 도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성산읍반대대책위(이하 반대위’)와 검토위 구성방안에 대해 11개월간(‘17.10~’18.9) 19차례 논의를 거쳐 반대위의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 3개월간(‘18.9.19~12.18) 운영하기로 협의하였다검토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연구용역기관이 객관적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것으로서 그간 9차례에 걸쳐 제기된 쟁점과 문제 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토론이 있었다고 강조한 후, “다만, 검토위 운영기간 연장여부는 검토위 자체 의결사항(재적위원 중 2/3이상 참석, 참석위원 중 2/3 이상 의결)으로, 검토위는 반대위측의 연장 요구에 대해 검토위의 합의가 도출되지 못하고 당초 계획대로 종료(‘18.12.18)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같이 밝힌 국토부는 금년 6월까지 예정되어 있는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특히 예정지와 관련한 지역주민 우려사항 및 지역상생방안에 대해 집중 검토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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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9:0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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