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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김정은에 ‘주한미군 철수’ 강조”
“중국과 북한은 한미동맹 폐기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9:03]

[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중국이 북한 김정은에게 주한미군 철수를 언급했을 가능성을 제기한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8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은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과정의 일부라고 평가했다며, 그가 중국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주한미군 철수를 강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힐 전 차관보는 중국은 북핵 문제 해결책 중 하나로 주한미군 철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것은 우려되는 사항이라며 중국은 방중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 입장을 고수하도록 촉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은 또 같은 날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이번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중국의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은 중국이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베넷 연구원이 중국과 북한은 한미동맹 폐기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 감소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양국 지도자들은 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www.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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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9:03]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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