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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장터길 확장으로 교통체증 해소”
성동구, 서울시 사업비 250억 지원 받아 장터길 400m 확장
 
김기숙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7:29]

[데일리대한민국=김기숙 기자] 지난 2002년부터 성동구민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졌던 금호동 장터길 확장사업이 지난 7일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성동구는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약 250억 원을 지원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보상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공사를 시작하고 연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장터길의 나머지 구간 확장사업은 장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성동1)10“2002년부터 지역개발사업 등과 연계, 장터길 확장을 추진했으나 번번이 무산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 사업추진이 가시화되는 결실을 이루었다또한 1단계 구간 확장사업은 7일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금호역에서 이어지는 110m의 보도협소 구간 도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우선 확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민숙원 사업 해결의 시작을 하게 되어 뜻깊다주민에게 보행권을 돌려드리고 교통체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애써주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성동구청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장터길은 금호역부터 금남시장까지 총 400m 구간으로 보도 폭이 50cm에 불과, 대부분의 보행자들이 차도로 보행을 하는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으로 지적되어 왔다. 더구나 협소한 도로 폭으로 교통체증도 심각한데다 금남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워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www.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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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7:29]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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