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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종인, 시신기증운동 홍보대사로!
난·불치 환자 위해 자신의 몸을 연구 치료용으로 기부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7:34]

 

[상촌신문=김홍석 기자]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인인 김동은(金東恩. 사진. 상촌공 19세손) 선생이 시신기증운동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충효예신문 최근호(158)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충효예문화운동본부 평생회원이자 국가원로회의 원로위원인 김동은 종인이 시신기증운동에 앞장서게 된 배경에는 선친 김충제(金忠濟) 선생의 유훈이 있었다.

 

김충제 선생은 내가 세상을 떠난 후 시신을 국공립의료원에 기증해 난치성 질환과 불치성 질환에 신음하는 환자를 돕기 위한 치료용으로 바치겠다는 유훈을 남겼다고 한다. 이에 김동은 종인 역시 아들 된 도리로 선친의 뜻을 따르기로 한 것.

 

김충제 선생은 충청북도 영동 출신으로 항일운동 외에도 자선사업과 충효예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에 명성을 떨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아들인 김동은 종인 역시 40여년 동안 중등교단을 지킨 원로 교육자로 지금까지 삼성 효행상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등 30여회의 수상을 했다.

 

김동은 종인이 선친의 유훈에 따라 시신기증 약정을 하자, 그의 일가친척·친지들 사이에서도 호응하여 시신기증 약정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종인은 생명 사랑속에 평안히 살다 떠다는 웰다잉을 몸소 실천하며 남은 생을 믿음 소망 사랑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상촌신문(http://sangc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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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7:34]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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