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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미세먼지에 ‘당당한 對중국 외교’ 주문
“미세먼지 저감 위해 중국에 요구할 것 당당하게 말해야”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8:12]

[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에 당당한 중국 외교를 주문했다.

 

자유한국당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과 정부는 즉각 중국과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평은 먼저 최근 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고농도 미세먼지 중에 최대 80%가 중국에 원인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바람도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중국에 있다고 알려준다요즘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 동장군이 몰려오면 미세먼지는 사라진다. 서풍이 불어 따듯해지면 서해 백령도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보다 짙다고 상기시켰다.

 

이같이 밝힌 논평은 문 대통령은 지난 해 중국 방문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논평은 관측사상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악이라며 국민들이 언제까지 바람 방향만 바뀌기를 기다려야 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중국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국에 요구할 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안전안심365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도 참석 위원들의 주된 화두는 미세먼지 문제였다.

 

이런 가운데 김승희 위원은 중국을 향한 대중환경외교가 대미나 대일외교만큼 당당하게 하라는 주문이 인터넷 댓글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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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8:12]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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