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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서비스 강화 위해 조직 개편
‘주거복지지사’ 명칭 변경 및 주거복지지사장 내부 공모제 도입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09:12]
▲ 17일 LH 서울중부권 주거복지지사 현판식에서 박상우 사장(첫째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H 제공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하는 한편, 주거복지지사장 내부 공모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LH18“‘LH 주거복지센터는 대중교통 여건 등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서 운영하는 주거복지 현장조직으로, 효율적인 임대주택 공급·관리와 주거급여 조사,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홈센터운영 등 업무를 수행해 왔다그런데 주거기본법에 따라 주거복지 상담 등을 위해 설치하는 주거복지센터와 명칭이 동일해 민간 주거복지센터와 구분되지 않는 등 혼선이 있어,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40개소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올해 처음으로 각 지사를 총괄할 주거복지지사장에 대해 내부 공모제를 도입하여,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주거복지 현장에 배치해 적극적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내부 공모제는 서울동부권 지사 등 전국 6개 지사에 시범 도입되어 지사장과 핵심팀원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모대상 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H는 조직 개편에 따른 현판식을 전날 서울 종로구 소재 LH 서울중부권 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상우 사장을 비롯해 주거복지기획처장, 서울지역본부장 등 LH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서울중부권 주거복지지사와 주거급여사업소를 살펴보았다.

▲ 현판식에서 박상우 사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H 제공

 

박상우 사장은 이번 현장조직 개편을 통해 LH와 고객이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현장 조직을 더욱 강화해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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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09:12]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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