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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사무실 앞 “손혜원 사퇴하라”
“손혜원 의원 사퇴 결정 못 하면 국회해산 명령”
 
이상천 기자 기사입력  2019/01/23 [10:09]

 

 

[데일리대한민국=이상천 기자] 자유연대·자유대한호국단·턴라이트·능소화특공대·충무공의병단·박바라기 등 6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지하철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앞)에 소재한 손혜원 의원 지구당 사무실 앞에서 손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손 의원의 목포 투기논란과 관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의 특수신분을 이용하여 일반 국민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회 상식을 벗어난 범죄를 자행했다국회의원 직권을 이용하여 통상의 불법 투기꾼도 흉내 못할 간교하고 뻔뻔한 불법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후안무치하게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국회의원의 특권을 방패로 불법행위를 가리지 말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엄중한 수사와 국법의 심판을 받아라라고 촉구했다. 손 의원의 집권여당 탈당에 대해서도 절대권력자를 만든 1등 공신이자 부인과 절친이며 더불어민주당 당명까지 만든 장본인이라고 상기시켜 의미 없음을 역설했다.

 

 

특히 손혜원 개명 전 본명은 손갑순, 최서원 본명은 최순실, 뭔가 많이 닮아 보인다고 비꼬면서 최순실의 약점을 박근혜 대통령과 결부시켜 정권을 붕괴시킨 문재인과 촛불세력의 정치투쟁력을 지켜보지 않았나?”라며 지금 당장 한국당은 광장으로 나와 혁명을 시작하라고도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회와 문희상 국회의장은 손혜원 의원의 후안무치한 불법행위가 입법부를 추락시킨 중대한 도전임을 직시하고 그의 정치적 책임을 물어 의원직 사퇴를 결의하기 바란다손혜원 의원의 사퇴 결정을 못 한다면 분노한 국민으로부터 국회해산 명령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구당 사무실을 방문, 손 의원 측에 사퇴 촉구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손 의원의 사퇴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9()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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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3 [10:09]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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