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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AWCF 총회에서 의장기관 맡아
“의장기관 취임을 개발협력사업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하겠다”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1/24 [11:15]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23(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산재보험포럼(AWCF: Asian Workers’ Compensation Forum) 총회에서 ‘4대 의장기관을 맡았다.

 

해당 포럼은 아태지역 유일의 산재보험 지역포럼으로, 역내 산재보험기관의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에 공단 주도로 창립되었으며, 그간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International Social Security Association)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기술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사회보장 동향과 수범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해 왔다.

 

포럼 초대 의장기관을 역임한 이후 다시 의장기관을 맡게 된 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국제노동기구(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와 함께 -ILO 산재보험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가 산재보험을 도입한 2008년을 전후로 하여 집중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정부 신남방정책 핵심국가들의 산재보험 정책수요를 수시로 파악. 이를 특별 연수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한편 사회보험방식의 산재보상제도가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는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에 각각 2011년과 2016년에 노사정대표단 대상의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 이번 제4차 총회는 그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포럼의 미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기회라며 최근 착수한 세계은행(WB: World Bank)과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신규 사업 협의와 함께 포럼 의장기관 취임을 개발협력사업 활성화의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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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4 [11:15]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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