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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미어(Telomere)’에 관심 증폭!
“텔로미어의 길이가 줄지 않는 방법 발견하면 노화 방지할 수 있다”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1/31 [12:46]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텔로미어란 단어에 갑자기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세포 속에 있는 염색체의 양쪽 끝단에 있는 부분으로, 세포의 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세포가 분열되는 동안 세포가 사라지지 않도록 보호·완충하는 역할을 하는데, 세포분열을 지속할수록 텔로미어가 줄어들어 염색체가 짧아지기 때문이라는 것.

 

이런 가운데 30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서울대 이현숙 교수가 출연, 텔로미어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여러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 교수는 텔로미어가 수명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어 왔다.

 

이 부분의 권위자로 알려진 미국의 빌 앤드류 박사는 지난 2015년 한 세미나에서 텔로미어의 길이가 줄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그는 특히 텔로미어를 통제할 수 있는 효소라는 텔로머라아제(telomerase)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박사는 텔로머라아제는 인간의 생식세포에서 발견됐다생식세포는 인간의 세포 중 유일하게 노화현상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랍스터, 바다거북, 대왕조개 등 오래 사는 해양생물에서는 거의 모든 세포에서 텔로머라아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텔로머라아제를 주입한 쥐가 젊어지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인간에게도 적용 되면 노화를 억제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역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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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2:46]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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