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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 신청접수
국토교통부, 입주 대학생 및 대학원생 145명 모집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2/01 [12:13]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1일부터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 사업 4개동 103실에 입주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 145명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관계부처 합동, ’18.7.5)에 따라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한 거주공간을 확대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하여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이번에 최초로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 맞춤형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교육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 4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하 1~지상 6층 규모로 단지형 다세대 4개동 39103(1인실 61, 2인실 42)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다른 지역 출신 등 원거리 거주 여부를 고려하여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대학생의 거주 형태를 감안하여 대학생 맞춤형으로 설계되었으며, 거주기간을 6개월 단위로 신청하고, 신청자격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최대 6)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월별 기숙사비는 1인당 평균 23만원 수준이고,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부 선택이 가능하며, 보증금은 20만원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한국사학진흥재단 온라인 운영관리시스템(https://young.happydorm.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15일 선발결과를 발표하고, 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666-9656, 9657)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집과 같은 공간에서 기숙사와 유사한 편의성이 확보되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청년 맞춤형으로 설계되었다올해 안으로 2천 명, 22년까지 1만 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급 물량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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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2:13]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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