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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아시안게임은 충청도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아시안게임 충청 개최’ 위해 뭉쳤다!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11:35]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들이 2030년 아시안게임의 충청지역 개최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 대전시 제공

 

행사 장소를 제공한 대전시는 이날 협약식은 충청권이 최근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는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어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으면 저비용·고효율 아시안게임의 모범사례가 됨은 물론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특별시 건설을 통한 세계적 과학도시로 발돋움하고,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 목표로 삼은 2030년에 맞춰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다또 충남은 백제역사를 담은 문화와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게 되고, 충북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시와 관문으로 비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시안게임을 반드시 유치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충청권이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반드시 유치에 성공토록 모든 노력을 각오하고 있다충청권이 하나 된 모습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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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1:35]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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