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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8개 마을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
날씨 풀리는 대보름 전후 본격 채취…농한기 산림소득 기대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10]

[데일리대한민국=김예림 기자]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청정지역인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8개 마을 도유림 8ha(24천평)에서 웰빙 건강음료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유림 내 고로쇠 수액채취는 해당 산촌마을 주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주민의 신청을 받아 매년 2월 초부터 3월말까지 수액의 채취를 허가하고 있다. 도유림내 고로쇠 생산은 2,200여본의 나무에서 수액 29,000채취로 6천여만원의 판매수익이 예상되어 농가당 3~4백만원 정도의 농한기 산림소득이 기대된다.

 

도는 아직까지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이어져 많은 양이 채취되지 않지만 날씨가 풀리는 정월대보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채취를 하게 된다특히, 도유림 대부분은 고원지대 청정지역인 산간오지로 고로쇠에 칼륨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과 당분이 풍부하고 품질이 높아 전국적으로 선호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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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10]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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