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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구치소, 일반 국민에 공개!
법무부, 교정시설 진단 국민참여단 모집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1:51]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법무부(장관 박상기)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재범방지정책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취지로 3월부터 2개월간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11국민참여 조직진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정부 조직·인력 운영과 업무처리절차 등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방식의 조직진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평소 일반 국민에게 공개가 제한되어 영화와 드라마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교정시설(교도소·구치소)을 국민참여단이 직접 살펴보고, 현장 교도관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재범방지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했다.

 

법무부는 국민참여단은 연령·성별·직업·거주지와 관계없이 범죄자 재범방지업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민참여단신청은 이날부터 24()까지 법무부와 교정본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법무부는 이번 국민참여 조직진단은 사전워크숍(1), 현장진단(2), 집중토론(1), 결과보고회(1) 등 모든 과정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진단과 집중토론을 통해 국민이 제안한 사항은 결과보고회에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제도개선까지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1963년 준공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안양교도소에서부터 2017년 환경·주민 친화적으로 신축된 서울동부구치소까지 이번 진단을 통해 대한민국 교정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기 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으로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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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1:5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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