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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후의 품격’, 방통위 제재
“자체심의 지적에도 선정·폭력적 장면 쏟아내”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12:11]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SBS-TV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법정제재(주의)를 받았다.

 

방통위는 11지나치게 선정·폭력적인 내용을 ‘15세이상시청가등급으로 방송하고 조현병에 대한 편견을 조장했다며 해당 드라마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방통위는 태후가 ‘(테러범은) 조현병 환자라고 언급하는 한편, 황제와 비서가 욕조 등에서 애정행각을 펼치거나, 비서가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황후와 함께 마사지를 받던 황제에게 접근해 애무하는 장면, 태후가 비서를 결박한 채 콘크리트 반죽을 쏟아부으며 위협하는 장면 등을 ‘15세이상시청가등급으로 방송하고,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송사 자체심의 결과 과도한 폭력 묘사 및 선정적 장면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를 ‘15세이상시청가등급으로 방송한 것은 물론,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내용을 방송해 지상파방송으로서 공적책임을 도외시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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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12:1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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