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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학로! 다양한 문화행사 시작!
대학로 기반 공동체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들 추진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2:47]
▲ 순천대학로 고고장     © 순천시 제공

 

[데일리대한민국=김예림 기자] 순천 대학로에서 주민·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작됐다.

 

순천 대학로 문화행사는 대학로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다. 고고장, 청년-잇다 문화행사, 달빛축제, 대학로 영화제 등 공동체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진행 된다.

 

지난 9일 상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삼산풍류단이 추진하는 만나고, 즐기고, 또보장-고고장이 개최, 대학로 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12일에는 청년-잇다’, 20일에는 소리안 골목축제등 대학 개강 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다.

 

특히 청년 잇다는 대학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오지라퍼단이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마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을 이어주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기획으로 추진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한 지역인 순천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기반 공동체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공동체가 주도하는 행사에 대학로 활성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의 프로그램을 더해 순천 대학로만의 재미가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진행되는 별별공간2016년 행안부 골목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대학로 내 짜투리땅을 활용, 8개의 공간으로 조성된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대학로 청년들의 소통 장소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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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2:47]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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