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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 입점업체 모집
성동구 “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체 선정”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4:10]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 사용·수익 허가기간이 만료된 판매장 1개소에 입점할 업체를 1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공동판매장 운영 취지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수제화의 명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장인과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인센티브로 부여함과 동시에 성수수제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책임감도 갖게 하여 성수수제화를 활성화시키고자 함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기술력과 책임감을 지닌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수제화 공동판매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은 총 16개 매장으로 성수역 교각하부(8) 및 뚝섬역 교각하부(8)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10:0020:00(매주 일요일 휴무)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수제화 완제품 제조 공장 대표, 완제품 제조 기술보유자 등으로 입점기간은 최초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공동판매장 입점 희망자는 성동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제출서류를 작성한 후 19일까지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3층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지역경제과(02-2286-7784)로 문의하면 된다. 

 

엄원식 지역경제과장은 성수동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페의 입성이 확정되고, 젊은 세대 취향을 저격한 다양한 업소들이 속속 들어섬에 따라 유동인구의 증가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이에 맞춰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을 새롭게 변화시켜 침체된 수제화 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고 나아가 전통 수제화산업을 부흥시키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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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4:10]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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