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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약학대학 1차 심사 결과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3개 대학 선정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14:18]

[데일리대한민국=김예림 기자] 교육부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이하 약대) 신설을 위한 1차 심사 결과, 전북대제주대한림대(가나다 순) 3개 대학을 1차 심사 통과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9일 전했다.

 

작년 보건복지부에서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교육부에 통보함에 따라 이번 약대 신설이 추진되었으며, 모두 12개 대학에서 신청한 바 있다.

 

이번 1차 심사는 약학계이공계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에서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 통과 대학을 선정했다.

 

평가는 대학 교육여건 지표에 따른 정량평가(20%) 및 약대 교육·연구여건, 약대 운영계획 등에 대해 평가지표별 정성평가(80%)로 실시됐고, 정량 및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상위점수를 획득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향후 1차 심사 통과 대학을 대상으로 2차 심사(현장실사)를 거친 후,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및 2차 심사 점수(1차 만점 대비 추가 10%, 100)를 합산한 평가 결과를 고려하여 대학 및 배정인원이 결정된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약학 교육여건을 갖춘 우수대학에 약대가 신설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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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9 [14:18]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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