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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쌈지정원’ 11일 개막
“봄꽃과 재활용품 활용해 이색 정원 꾸미기”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4:29]

 

[데일리대한민국=김예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11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이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게릴라가드닝 행사인 ‘2019 청계천 쌈지정원행사를 개최한다.

 

여기서 게릴라 가드닝이란 버려졌거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을 정원으로 가꾸는 것이며, ‘쌈지정원은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庭園)의 합성어로 작은 정원을 의미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청계천 쌈지정원행사에는 서울문화재단, 한양여자대학교, CJ그룹, 노벨리스코리아 직원 및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봄꽃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정원을 꾸미게 된다. 이날 함께 만든 정원 작품들은 30일까지 전시된다.

 

2015년부터 청계천에 게릴라 가드닝을 추진해 온 서울시설공단은 올해는 쌈지쉼터’, ‘파레트정원’, ‘깡통정원’, ‘미니공중정원4개의 코너로 구분해 행사를 진행한다. ‘쌈지쉼터는 폐파레트로 청계천 산책로에 쉼터를 조성하며, ‘파레트정원은 폐파레트로 화분을 만들어 전시하는 공간이다. ‘깡통정원은 깡통에 꽃을 심어 와이어로 꾸미는 공간이며, ‘미니공중정원은 새장을 활용해 화분을 조성하는 컨셉으로 구성된다.

 

이날 공단은 새 봄을 맞이, 청계아띠 13개 기관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및 하상바닥 청소와 산책로 쓰레기 줍기 등 봄맞이 환경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윤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통해 청계천을 도심속에 편안한 쉼터로 꾸밀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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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4:29]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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