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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당분간 가계부채의 둔화 추세 이어질 듯”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2:12]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26일 아침 한국은행에서 금융협의회가 개최됐다.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KB국민, KEB하나, 우리, 신한, 농협, 기업, 수출입, SC제일, 한국씨티, 수협 등 10개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노력, 주택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가계부채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해 있다는 견해도 개진됐다.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정책당국과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애로사항, 자금사정 등을 면밀히 살펴 필요시 적절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경제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기관이 본연의 임무인 금융중개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는 견해가 표명됐다. 이와 관련, 참석자들은 성장잠재력이 큰 혁신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미래 유망산업이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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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2:12]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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