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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임가경제지표 발표
2018년 임가소득 전년 대비 5.5% 증가… “역대 최고”
 
김기숙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2:37]

[데일리대한민국=김기숙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2‘2018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10개 임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여기에 따르면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648만 원으로 전년(20173,459만 원) 대비 5.5% 증가했다. 반면 부채는 2,896만 원으로 전년(2931만 원) 대비 1.2% 감소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임가의 소득 및 부채가 각각 역대 최고, 최저라고 설명했다.

 

임가소득 증가 배경은 산나물, 약용식물 판매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어업 수입 등 임업외소득이 증가한 데 힘입은 것이라고 한다.

 

임업을 전업으로 하는 전업임가의 소득은 4,079만 원으로, 겸업임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들의 자산도 45,403만 원으로 겸업임가의 자산보다 높았다.

 

반면 임가부채 감소는 임업용 이외의 부채(겸업용부채, 가계용부채) 감소에 기인했다.

 

최병암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전업임가의 경제지표가 겸업임가보다 나은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를 제공해 임업인의 경영활동과 소득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임가경제조사는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할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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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2:37]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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