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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인치 등 비법정단위 사용 자제를
‘계량소비자감시원’, 13일부터 활동 개시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5:24]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2019년도 계량소비자감시원활동이 13일부터 시작됐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전국 22개 지역 소비자 200명을 계량소비자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소비자감시원은 전통시장·대형마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저울을 집중 점검하여 저울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고, 부동산 거래 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과 전자제품 판매점의 인치’·‘의 사용을 자제해 줄 것도 계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울 집중 점검에서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저울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추석 명절 전 전통시장과 생활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관계기관 합동 점검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바른 단위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하여 금년에는 부동산중개업소 직접 방문 계도 외에도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모니터링하고, 소비자의 최접점에 있는 서울 및 6개 광역시 전자제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TV·컴퓨터·에어컨·공기청정기 판매 시 또는 인치대신 법정단위를 사용토록 지도·점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길이·부피 등에서는 법정단위를 사용하고 있으나, 넓이에서는 18.3%등 비법정단위를 여전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계량질서의 확립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보호 뿐만 아니라 공정경제 질서 확립의 기초라며 소비자감시원 활동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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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5:24]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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