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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세계화를 위한 MOU 체결
“2025년 제1회 드론축구 세계월드컵은 전주에서”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5:33]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협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는 14일 한국모형항공협회(회장 박찬덕)와 드론축구의 국내대회 활성화 및 국제대회 시범경기 추진동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거나, 모형항공스포츠 국제대회 개최 시 시범경기로 드론축구 경기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그밖에도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전주시는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개최를 목표로 드론축구의 국내 저변확대를 넘어 국제화를 위해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국제항공연맹(FAI) 모형항공기위원회(CIAM) 국제회의에서 드론축구 규정이 채택됐다이는 향후 열리는 항공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를 시범경기 종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으로, 향후 시범경기 종목을 넘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더 나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에서도 드론축구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연맹(FAI) 주최 드론레이싱 대륙간 마스터즈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가 국제대회 첫 시범경기를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참고로 국제항공연맹(FAI)1905년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승인하에 설립, 국제 항공 스포츠 관한 각종 경기대회를 승인·주최하고 종목별 항공스포츠 경기규정을 제정·보급하는 기구로, 112개국이 가입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드론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전주시가 초경량 탄소소재와 최첨단 ICT산업과 드론기술을 융합해 만든 드론축구가 국제화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쏟아 오는 2025년에는 전주에서 제1회 드론축구 세계월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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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5:3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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