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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채집한 진드기에 SFTS 바이러스
“예방백신·치료제 없는 SFTS…진드기에 안 물리는 것이 최선”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7:21]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제주 오름서 채집한 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오상실)14일 이같이 전하면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환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4월에서 10월까지 월 1SFTS 바이러스 감염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에는 환자발생지역 8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SFTS 바이러스 감염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월에 채집한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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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7:21]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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