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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년처럼 더울까?
기상청이 밝힌 올 여름 전망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16:59]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40도를 오르내리며 대프리카’ ‘서프리카등의 신조어를 유행시켰던 작년(2018) 여름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우리 뇌리에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이 23일 올 여름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 전망대로라면, 올 여름 역시 무덥겠으나 작년만큼 덥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의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다. 다만 기온의 변동성이 크다.

 

6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20.9~21.5)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다만 상층 한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7월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후반에는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동성이 크겠다. 또한 대기불안정에 의해 지역적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다. 월평균기온은 평년(24.0~25.0)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8월엔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되겠으나,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이 크겠다.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소낙성 강수가 내릴 때가 있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겠다. 월평균기온은 평년(24.6~25.6)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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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6:59]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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