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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故 최종근 하사 추모 논평
“예우를 포함해 사고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길”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5/27 [13:37]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정치권이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도중 홋줄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최종근 하사에 대한 추모 논평을 잇따라 발표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해식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청해부대 최종근 하사의 영면을 기원하며 정부는 최 하사에 대한 예우를 포함하여 사고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당한 사망 소식이라 더욱 애통하다이역만리 타지에서 군인으로서의 사명을 당당히 감당하고 가족과의 재회에 부풀었을 최 하사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최 하사 부모님이 요구한, 사고 원인과 사고발생 후 응급조치의 시간대별 조치 상황을 최대한 자세하게 밝혀야 하며 사고대책반의 조사 결과를 한 점 의혹도 없도록 국민에게도 보고해야 한다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이번 사고에 추호의 과실이라도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전날 전희경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최영함 순직 장병의 영면과,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조국을 위해 이역만리 바다를 항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해온 젊은 용사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머리 숙여 애도를 표하며 영면을 기원한다참담함을 가눌 길 없으실 유가족들께도 마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군의 임무를 충심을 다해 마치고 돌아온 장병들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주시길 바란다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내고, “날벼락 같은 소식에 황망하고 놀란 마음 금할 길이 없다조국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대해를 항해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귀환한 장병의 안타까운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평안한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영함은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되어 6개월 간 국제사회와 공조하며 해적 소탕과 선박 호송 등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였으며 드높이 국위를 선양하였다조국을 위해 그리운 가족을 가슴에 품고 참군인의 임무를 완수한 자랑스러운 장병을 국민들은 다시 한 번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신속히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화당도 24일 장정숙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간 선박 호송과 해적 퇴치 임무를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입항 환영행사 도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희생 장병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한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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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7 [13:37]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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