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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인천 다세대주택, 제주 오피스텔 ‘실외기’에서 잇따라 불(火)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3 [09:20]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소방당국이 에어컨 실외기의 화재 위험을 경고했다.

 

소방청(청장 정문호)2때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7일 제주시 오피스텔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진화되었으며 앞선 26일에는 인천시 다세대주택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3(2016~2018)간 냉방시설과 관련된 화재 건수는 총 691건으로, 그 중 69.2%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발생했다. 그 중 248(36%)이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되었고 특히 과열, 과부하,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약 65%160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같이 전한 소방청은 실외기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벽과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에어컨을 8시간 사용한 뒤에는 잠시 전원을 끄고 실외기의 열을 식혀야 하며,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뽑아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에어컨과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전선을 사용 전용 고용량 단독 콘센트 사용 주기적으로 손상은 없는지 확인 실외기에 쌓인 먼지들을 자주 치워주고 실외기 근처에는 종이박스와 같이 불에 타는 물건을 두지 말 것 등도 당부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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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09:20]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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