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국) > 자연/환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찍 찾아온 더위, 식중독 위험 높아져”
식약처,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원인식품 분석 및 예방요령 안내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3:02]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5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6~8)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113(전체 563)이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고, 다음으로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순으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배추겉절이·샐러드 등 채소류 관리 부주의로 발생했다. 또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에 의한 식중독은 삼계탕·채소류 등의 교차오염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계란이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이 주요 원인이었고,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은 연안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발생했다.

 

식약처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100ppm)5분간 침지하여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은 다음에 바로 섭취하고, 바로 섭취 하지 않을 경우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냉장(10이하) 보관해야 한다냉장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피서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스 등을 준비하여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육류는 75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및 중심온도 85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의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별 식중독 주의 사항 등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중독 예측 지도’(poisonmap.mfds.go.kr)를 소개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6/05 [13:02]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제1회 춘천드론페스티벌 개막식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