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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 ‘입소문 민간요법 절대 안돼’
초오 사망사고 관련, “한약재·건강식품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야”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5:01]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470대 남성이 초오(草烏)’를 넣어 끓인 국을 먹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무분별한 민간요법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협회는 5초오 등과 같은 독성주의 한약재는 한의사의 진단에 의해서만 처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의약품용 한약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성주의 한약재를 포함한 의약품용 한약재가 민간에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초오의 경우는 지난 2013년과 2015년에도 동일한 사망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로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몸에 좋고 병을 낫게 한다는 입소문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만을 믿고 한약재나 건강기능식품 무분별하게 구입해 복용하거나 섭취하는 것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본인의 건강상태와 체질에 맞는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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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5:01]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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