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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목욕탕 수질기준 강화
목욕장 욕조수가 레지오넬라 주요 전파경로로 파악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07 [16:13]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충청북도가 다음 달 1일부터 레지오넬라균 검사도입 등 목욕장의 수질기준을 강화한다.

 

도는 6최근 레지오넬라 발병신고가 증가하고 목욕장 욕조수가 주요 전파경로로 파악되어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경미한 독감증상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심할 경우 노약자 등은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업소 내 욕조수 관리에 관한 사항을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여야 한다. 또 수도법에 따라 연2회 저수조를 청소해야 하며, 순환여과식 욕조의 경우 염소소독장치 등 소독살균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매주 1회 이상 욕조수 온도 및 유리잔류염소농도를 측정·기록해야 하며, 1회 수질검사 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

 

위의 사항들을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도는 앞으로 목욕업소 업주에게 욕조수 수질관리 기준 강화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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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7 [16:1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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