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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사고에, 전남 “관광시설 특별점검”
여수시 홈페이지엔 ‘나무 계단 전면 점검’ 촉구 게시물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0:54]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거북선전시관 계단 붕괴로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자, 전라남도가 관할 내 관광시설물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9전남지역 모든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로, 피해자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수시와 함께 피해를 입은 관광객들에 대해 전담요원을 배치해 지원할 것과, 치료및 배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도는 이번 사고를 거울삼아 전남지역 모든 관광시설물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6월 중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물은 휴가철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수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나무 계단에 대한 전면 점검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최모 씨는 이순신 광장 거북선계단 사고를 바라보면서란 제목의 게시물에서, “여수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그 동안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육지에 설치된 거북선을들락거리다 보며 나무로 된 계단은 느슨해지기 마련이고 또한 썩기 마련이라며 해서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해야 되는데도 이를 방기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기회로 관내에 있는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엑스포 힐스테이트 1단지105동 옆에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에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침이나 저녁 또는 새해 일출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팔각정을오르락 내리락 한다그런데 그 팔각정 올라가는 계단이 일부썩어있고 좌우 난간대는 고정이 안되어흔들거리는것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도 시 공원과에서는 점검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시공원과에서는 이곳을 방문해 점검후 완벽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찾을수 있도록 했으며 한다고 주문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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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0:54]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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