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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사거리 일대 63만㎡ 도시재생 본격화
2022년까지 역사·문화예술·도시형 여가 중심지 조성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19 [17:30]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서울시가 강북구 4.19 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를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20일 확정·고시한다.

 

사업대상지는 강북구 4.19사거리와 우이동 일대 권역으로, 총 면적은 약 628000이다. 시는 ‘2030 서울플랜‘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4.19사거리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을 수행,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역의 현안 분석을 통해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19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를 지역 역사·문화예술·도시형 여가 중심지로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2개 핵심사업(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한 총9개 마중물사업 및 대상지와 연계한 11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예술·문화존 생활편의 특화존 캠퍼스타운 특화존의 세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보행자 우선 도로선형변경, 디자인 벤치, 가로등, 그늘막 및 미디어폴, 녹지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은 마을기업(CRC), 4.19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 상업컨설턴트, 문화예술인 공간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복합거점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외 11개 협력 사업은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인공 암벽장 조성사업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사업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진달래 어울림 숲 조성사업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 확장 사업 우이령 마을 종합정비 사업 경전철 개통에 따른 역세권 지구단위 계획 수립 솔밭공원 바닥분수 설치 및 시설물 정비사업 아카데미하우스 활성화 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배움터 운영 사업 삼각산 시민청 확장 및 커뮤니티 기능강화 사업 등이다.

 

 

한편 시는 지역자산의 효율적인 이용과 도시재생 사업,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사업 대상지 인근에 소재한 덕성여자대학교 및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과 지난 4월과 5월에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대학은 도시재생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인력양성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 관한 연구논의도 진행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창동·상계 신경제중심권과 서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수렴을 통해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숨쉬는 지역 역사·문화예술·도시형여가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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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17:3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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