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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 동정] 송기섭 진천군수
덕산읍 승격 관련, 24일 기자회견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2:32]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다음 달 1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덕산읍승격을 앞두고, 송기섭(사진) 진천군수가 2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 군수는 오는 71일은 진천군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100여년이 넘는 덕산면시대를 마무리하고 덕산읍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5년까지도 인구 5천여명에 불과했던 덕산면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한 충북혁신도시의 조성과 전략산업의 육성을 통한 근로자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급증하며 지난해 11월 인구 2만명을 돌파해 읍 승격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충북혁신도시를 비롯한 덕산면의 급증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읍 승격을 추진 해왔다덕산읍 승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며 주민설문조사 실시, 현황조사, 군의회 협의 등의 사전절차를 거쳐 중앙정부에 덕산읍 설치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설치 승인을 받아 덕산읍 승격에 이르게 됐다고 그간의 경과를 전했다.

 

특히 광역시에 속해있지 않은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순수하게 인구증가를 통해 읍 승격을 이뤄냈다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후, “지난 연말 인구 2만명을 돌파했던 덕산면은 그 사이 4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추가적으로 증가하며 현재 24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지난 2015년과 비교해도 충북혁신도시를 제외한 덕산면 지역주민들도 1,500여명이나 늘어나며, 구도심과 신도심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밝힌 송 군수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께서도 충북혁신도시 조성 초기의 불편함을 감내하시고 도시의 안정적 성장을 통한 덕산읍 승격이라는 커다란 과실을 수확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치하했다.

 

이와함께 진천군과 음성군은 최근 공유도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충북혁신도시를 주민 우선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명품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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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2:32]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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