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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인도네시아와 ‘水협력’ 강화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와 협력각서 체결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7:56]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 이하 수공)가 인도네시아 제2

27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바수키(Basuki)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 장관도 참석했다.

▲ (왼쪽부터) 조명래 장관, 이학수 사장, 사에푸딘 PJT2 사장, 바수키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 장관     ©수공 제공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는 자카르타 서부 지역의 수자원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작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역량 증대와 인도네시아 수자원 관리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한 제도적 혁신 지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형 물관리등 기술적 혁신 지원 인도네시아 물 관리 정책 수립 및 대규모 기반시설(인프라) 사업 참여 협력 등이다.

 

수공은 정부의 신남방정책 주요 대상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따라 각종 기반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약 3천만 명의 인구가 밀집한 자카르타 지역의 수돗물 공급 확대를 위한 까리안(Karian)댐 광역상수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6,500만 달러를 투입해 자카르타 서부와 인근 수도권 2개 도시에 하루 40수돗물을 약 160만 명의 시민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학수 사장은 이번 협력각서 체결을 통해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물 관리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대한민국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국제 시장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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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7:56]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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