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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
얀센 권리반환에 “신약개발 과정에서 번번히 있을 수 있는 일”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1:14]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한미약품이 3일 얀센의 비만당뇨치료제 권리 반환에도 불구,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은 어렵지만,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대해서는 역설적으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는 입증을 한 셈이라며 “‘당뇨를 동반한비만환자에게 혈당 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행보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방향성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도 느낀다어려움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서 제약강국을 향한 혁신과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사노피와 스펙트럼, 제넨텍, 테바 등 여전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실시간으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도 30여개에 달한다“R&D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견고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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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4 [11:14]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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