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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갈등, 10월 16일 주민투표로
“갈등해소 위한 민간협력 모델이 될 것”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7:43]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거창법조타운 내 구치소 설립을 두고 야기된 지역 내 갈등이 결국 주민투표로 이어지게 됐다.

 

9일 거창군청에서 열린 거창법조타운 5자협의체 4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거창구치소 이전 문제를 오는 1016일 거창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주민투표에 부치자는데 합의했다. 회의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김남주 법무부 복지과장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투표 과정에서 관권선거를 철저히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박성호 부지사는 무엇보다 6년간 갈등을 빚으며 거창군민을 분열시켰던 거창법조타운 조성사업이 거창주민들의 타협과 양보를 통해 원만히 해결돼 기쁘다, “오늘 5자협의체 합의가 향후 민간협력의 모델이 되고,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거창법조타운 갈등이 이제라도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결과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더라고 존중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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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7:4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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