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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잇따른 호재로 화제!
3조 사우디 공사 수주,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서 대상 수상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0:56]
▲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재 수행 중인 우쓰마니아 에탄 회수처리시설 공사 현장     © 현대건설 제공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현대건설이 잇따른 호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주요 언론들은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2천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을 잇따라 쏟아냈다. 이같은 소식의 여파 때문인지 이날 현대건설이 포털 검색어 TOP10에 오르기도 했다.

 

현대건설이 사우디로부터 따낸 공사는 가스·원유 처리 플랜트 공사로, 올 들어 국내 건설사가 따낸 해외 공사 가운데 수주 금액 기준으론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은 지난 9(현지시간 기준) 사우디 아람코 다란 본청에서 총 27억 달러 규모(한화 약 32천억원)사우디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 패키지 6, 패키지 12’ 계약을 체결했다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발주한 플랜트 공사로 사우디 동부 담맘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250km 위치한 마잔(Marjan) 지역 해상 유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와 원유를 처리하기 위한 마잔(Marjan) 개발 프로그램의 주요 패키지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찰 평가 과정에서 글로벌 유수 경쟁사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발주처인 아람코로부터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공적인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강조했다.

 

▲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인 이원우 부사장(왼쪽)이, 아람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부사장인 파하드 헬랄과 계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 현대건설 제공
▲ 계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카타르 국립박물관,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의 성공적 준공과 금번 수주 쾌거가 당사를 넘어 건설업계 전반에 긍정적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11일에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아모레퍼시픽 본사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주거 분야에서,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비주거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중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 을 취득한 것으로 보도됐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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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0:5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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