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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에서 아기 낳으면 +α가 있다
출산장려금 외에 축하금 100만원 별도 지급…기존 축하용품 대체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3:53]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전북 진안군이 임산부들에게 출산장려금 외에 임신축하금을 별도로 지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안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준다는 취지로 기존에 지원하던 출산 축하 용품을 임신축하금(100만원)으로 대체했다. 지난 1일 공포된 진안군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개정안은 출산 축하 용품을 폐지하고, 임신축하금 지원을 신설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임신 20(5개월) 이상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 후 전입자는 제외된다. 신청인은 신청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출생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관할 읍면장이나 보건소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와 별도로 출산장려를 위해 신생아 출생시 첫째 220만원, 둘째 22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출산가정에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및 가사 활동을 돕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산모 도우미)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상관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제반 가계비용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행복한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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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3:5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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