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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음식점, 이·미용업소, 숙박업소 등 개인서비스업 대상, 프랜차이즈 제외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5:36]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금천구가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19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물가상승 억제와 개인서비스 안정화 기틀 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금천구의 경우 15일 현재까지 총 49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영업 중인 음식점, ·미용업소, 목욕업소, 숙박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 업소는 금천구청 홈페이지(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청 11층 지역경제과(02-2627-1314)를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업소들중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지침에 따라 현장평가와 적격여부를 심사 후, 8월 중순 최종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옥외가격 표시제를 비롯한 정부시책 이행 여부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매년 종량제봉투 지원, 하절기 해충방제(3개월), 1회 전기안전점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홍보도 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구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겠다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서비스로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구에 건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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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5:3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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