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 연방정부, 16년 만에 사형 집행 재개
윌리엄 법무장관 “(범죄) 희생자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 이행”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26 [13:48]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미국 연방정부가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사형 집행을 재개한다.

 

BBS코리아에 따르면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은 25(현지시간) 사형이 선고된 5명의 재소자에 대한 형 집행일을 확정할 것을 재소자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5명의 사형수는 살인 혹은 강간을 저질렀으며 아동·노인을 대상으로 범행했다. 형 집행일은 올해 12월에서 내년 1월이 될 전망이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양당 행정부 하에서 법무부는 최악의 범죄자들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우리는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우리의 사법 체계에 의해 부과된 형을 이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방정부 차원의 사형 집행에 일종의 모라토리엄(유예)이 사실상 끝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7/26 [13:48]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광고
광고
광고

윤석열의 한마디가 특별한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