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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지에 드론배송 기지 만든다
행안부, 우정사업본부·지자체 등과 드론배송 업무협약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8/01 [11:26]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31일 우정사업본부·충청남도·전라남도·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국토정보공사 5개 기관과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안부는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운영은 배송인프라가 미흡한 지역(농촌, 어촌, 산촌)에 도로명주소 기반의 배달점 설치 등 드론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부터 4년간 전국의 도서·오지에 10곳의 드론 기지를 구축하고 드론운영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배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충남과 전남은 주민들을 위한 드론배송의 선도적 운영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드론 운영기술 지원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 기지운영 전문 인력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협약식에선 가시권 밖 두 개의 배달점을 돌아오는 드론 배송 시연도 진행됐다.

 

이날 충남 당진 전력문화홍보관에서 출발한 드론이 난지도와 소난지도를 거쳐 다시 전력문화홍보관으로 복귀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해당 구간을 선박으로 배송할 경우 2시간이 소요되나, 드론으로 20분 만에 배송을 완료한 것.

 

시연에 사용된 드론은 산업부의 배송실증 사업용으로, 1060/h 속도로 10의 짐을 싣고 반경 10를 왕복할 수 있다고 한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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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11:26]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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