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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름철 식중독 주의 당부
30∼35℃ 2시간이내 병원성대장균 1마리가 백만마리까지
 
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8/05 [15:15]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경상남도가 병원성대장균·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5여름철 낮 기온이 35이상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는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채소류·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이 원인이 되며 묽은 설사, 복통, 구토 증상을 일으키므로 채소류 등 식재료 세척·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이 3035에서는 병원성대장균 1마리가 2시간이면 1백만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으므로 30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는 온도에서는 식품을 상온에 잠시만 보관하더라도 식중독 발생의 위험에 높아지기 때문에 조리 후 즉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기온이 높은 7~9월에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의 취급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되므로 조리기구(나무도마 등)나 채소·어패류에 의해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아 식재료 세척순서와 조리도구의 용도별 구분 사용 및 열탕소독 등으로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윤인국 복지보건국장은 폭염기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하고,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식품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지역별 개최되는 행사장 주변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도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서철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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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5 [15:15]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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