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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말레이시아 적극 추천합니다”
코트라 “말레이시아 BPO 기업, 한국인 직원 채용 늘려가”
 
김노철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09:57]

[데일리코리아=김노철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말레이시아로의 해외취업을 적극 권장했다.

 

코트라는 9일 한국인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다는 말레이시아 기업 에이지스를 소개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에이지스는 인도계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업체로, 세계최대 온라인 여행사와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한국시장 CS(고객지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단순 고객상담뿐만 아니라 고객관리, 업셀링 등 글로벌 사업에서 수반되는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내부 인사이동이 활발한 덕분에 경력개발을 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에이지스에 3년 째 재직중인 이호태 씨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는 CS분야에서 한국어 구사자를 많이 구인하고 있다외국계 기업들이 한국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고, 현재 한국 시장이 많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외국계 고용주들은 많은 한국인들을 채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는 많은 CS업체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들에 비해 한국인들은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고 있다여행사 또는 항공사들은 많은 한국인들을 관리할 수 있는 상담원이 필요하다 보니 계속적으로 한국인들을 채용 중에 있다고 진단했다.

 

말레이시아 해외취업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한 그는 말레이시아 취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이 보장되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야근이 없고, 저희 회사같은 경우에는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 회식문화가 없기 때문에 퇴근 후 자유가 보장된다고도 했다.

 

이와함께 한국 물가에 비해 말레이시아 물가는 많이 저렴한 편이라며 월급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좀 더 살기 편하고 쾌적하다고도 했다. 나아가 집값이 저렴하고 주거환경도 좋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말레이시아에서 3년 동안 살면서 수영장과 헬스장이 없던 집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계속해서 아직까지는 고객님들이 로봇 상담원이 아닌 인간 상담원에게 상담을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CS라는 직무는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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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09:57]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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